마이크로소프트 To-Do 앱 사용으로 중요한 일정 놓치지 않기

마이크로소프트 To-Do 앱
마이크로소프트 To-Do 앱

마이크로소프트 To-Do 앱

건망증이 심한 나는 마이크로소프트 To-Do 앱으로 업무관리를 하고 있다. 덕분에 할 일을 놓치는 경우가 거의 없는 것 같다. 나처럼 건망증이 심한 사람에게 작게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글을 남겨본다.

매일 눈코 뜰 새 없이 바쁜 하루를 보내다 보면 당일 처리하지 못하는 업무가 남기 마련이다.

그럴 때면 그런 사항을 메모하고 스케쥴러에 기록으로도 남겨보지만 내가 건망증이 있는지 기록된 부분을 처리했다고 착각하거나 스케쥴러의 상세보기를 잊어버리는 등 항상 놓치는 부분이 발생했다.

그래서 이런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좀 더 심플하고 직관적인 방법을 이래저래 찾다가 발견한 앱이 마이크로소프트 To-Do 앱이였다. 물론 유사한 기능의 앱이 많았지만 개발사의 신뢰성 측면에서 최종 선택했다.

image 156
마이크로소프트 To-Do 앱화면 02

해야 할 일을 기록해둔 투두 리스트의 존재는 이전부터 알고 있었으나 업무에 활용하겠다고는 미처 생각해본 적이 없었다.

하지만 기존 사용하던 달력 형태의 스케쥴러도 충분히 유용했지만 뭐랄까 심플함과는 거리가 멀어 사용하면서도 다소 번거롭다는 생각을 하고 있었기 때문에 좀 더 효율적인 업무관리 방식이 필요했고 무엇보다도 그놈의 건망증이 문제였다.

여하튼 이래저래 비교해보고 선택한 마이크로소프트 To-Do 앱을 업무에 적용시켜보니 우선 직관적이고 심플해서 기존의 답답함이 해소되는 느낌이 들었다.

또한 마이크로소프트 투두 앱을 설치하고 스마트폰 메인화면에 위젯을 적용시킨 후에는 완수하지 못한 업무파악이 한 번에 가능해져 미결 업무를 놓치는 경우가 거의 없어졌다.

다양한 업무를 동시에 진행하면서 나처럼 놓쳐버리는 일이 잦은 타입이라면 마이크로소프트 To-Do 앱을 사용해보기를 권한다.

image 157

그리고 사용 용도가 딱히 업무 분야에 한정되지 않고 마이크로소프트 계정과 연동되는 프리웨어이니 일상에서 할 일도 위젯에 간단히 메모해두고 완료되면 체크해서 리스트에서 없애버리는 방식으로 사용하면 나처럼 건망증이 심한 사람에게는 큰 도움이 될 것이다.

물론 To-Do 리스트를 보는 것조차 잊어버릴 정도라면 답이 없겠지만 스마트폰의 첫 화면에 메인 위젯으로 설정해두면 그런 문제도 어느 정도 해소 가능하다.

image 158
마이크로소프트 To-Do 앱화면 04

기능을 살펴보면 전반적으로 매우 직관적이고 심플하다. 위젯의 +부분을 누르고 할 일을 기록하면 할 일이 리스트에 기록되고 할 일이 완료되면 완료된 할 일의 맨 앞에 있는 라디오 버튼을 눌러 리스트에서 사라지게 만드는 방식인데 사라지기 전까지는 미결된 할 일들이 차곡차곡 쌓여 나간다.

참고로 할 일이 리스트에서 사라지는 부분은 옵션 설정으로 할 일을 리스트에서 지워지는 방식 또는 할 일을 리스트에 그대로 남겨두고 취소선 즉 완료되었다는 표시를 남기는 방식 중에서 한 가지를 선택할 수 있다. 만약 리스트에서 지워지는 방식으로 설정하더라도 추후에 필요하다면 언제든 완료된 할 일 리스트의 재확인이 가능하다.

이외에도 할 일의 중요도와 알림을 설정할 수 있는 기능이 있으며 마이크로소프트 계정으로 연동되기 때문에 멀티 디바이스 지원에도 큰 문제가 없다.

image 159
마이크로소프트 To-Do 앱화면 05

아마 대부분의 윈도우 사용자가 마이크로소프트 스토어를 한 번쯤은 이용해 봤을 테니 마이크로소프트 계정을 이미 보유하고 있을 것이나 만약 없다면 하나쯤 신규로 등록할 것을 추천한다. 마이크로소프트에서 제공하는 To-Do, 원노트, 아웃룩, 원드라이브, 런처 등 무료로 쓸만한 유용한 프로그램과 앱들이 상당히 많기 때문이다.

요즘은 스마트한 세상이다. 그러니 만약 나처럼 건망증이 있는 당신이라면 마이크로소프트 To-Do를 통해 스마트하게 극복해보자. 그러면 할 일을 설정하고 리스트에서 지워나가며 느끼는 소소한 성취감이 덤으로 따라올 것이다.

Leave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