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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핑정보/상품구매후기

전자담배 릴 플러스(lil plus) 구매후기 할인쿠폰 발급방법

by Laaile  2018년 6월 1일

 

릴 플러스 포장

 

 KT&G의 릴 플러스(lil plus)는 전자담배와 연초의 장점을 결합한 신개념 담배라고 생각할 수 있겠다. 일반적으로 궐련형이라고 칭하는데 일반 전자담배가 니코틴이 함유된 액상을 기화시키는 구조라면 릴 플러스는 기존 연초를 연소시켜 피우는 일반 담배의 느낌을 최대한 재현해내면서도 직접적인 연소에 의해 발생하는 각종 불순물(?)을 최소화시킨 제품이라 보면 된다. 간단히 요약하면 직접적으로 연초를 연소시키는 게 아니라 열선을 이용하여 담배를 찌는(?) 형태로 흡연할 수 있게 만든 구조라 생각하면 된다. 이런 방식의 장점은 일단 연초를 연소시킬 때와 다르게 흡연 시 발생하는 불쾌한 냄새와 담뱃재, 또한 화재의 위험성을 감소시킬 수 있다는 장점을 지닌다. 또한 유해한 성분도 감소시킨다고 하나 아직은 연구가 진행 중이라 하니 100프로 맹신할 수는 없을 것이다.

 

릴 플러스 박스 오픈 1

 

릴 플러스 박스 오픈 2

 

릴 플러스 청소도구 및 사은품 커버 여분

 

릴 플러스 본체 커버 오픈 1

릴 플러스 본체 커버 오픈 2

 

 그럼에도 내가 릴 플러스(아이코스도 생각해봤으나 내 흡연량을 커버할 수 없을 것 같았다.)를 구매한 이유는 무엇보다도 우선 역한 담배냄새에서 벗어나고픈 것이 가장 클 것이다. 이 부분은 약 2일간 테스트해보며 매우 만족한 결과를 얻을 수 있었다. 근 20년 가까이 담배를 태우면서도 담배를 핀 후에 남아있는 찝찝함은 항상 유쾌하지 않은 기분이었지만 릴 플러스를 사용한 후에는 거의 사라졌다. 설계일이라는 직업 특성상 하루에 거의 두 갑 가까이 담배를 태워온 나는 거의 항상 담배냄새에 온몸이 코팅되다시피 살아왔지만 그런 유쾌하지 못한 기분에서 해방될 수 있을 것 같다. 물론 아직 이틀 정도밖에 사용해보지 않아서 확신이 드는 것은 아니지만 음 뭐랄까 아직까지는 뜸을 뜨는 것과 비슷한 정도의 냄새 수준으로 느껴진다.

 

릴 플러스 본체 충전부 (마이크로 5핀)

릴 플러스 본체 커버 덮개 닫기

 

릴 플러스 본체 커버 덮개 열기

 

 정가 11만 원 할인가 8.3만 원이라는 적지 않은 목돈이 들어간다는 사실에 비용적인 측면도 고려하지 않을 수가 없었지만 아직까지는 만족할만한 결과라 생각한다. 액상형 전자담배를 접해본 적도 있었지만 뭐랄까... 그건 일단 내 취향은 아니었다. 아무래도 릴 플러스나 아이코스처럼 궐련형 전자담배는 기존 연초와 유사한 느낌의 목 넘김과 연무가 느껴져서일까 빠르게 익숙해져 가는 느낌이 든다.

 

릴 플러스 fiit 결합

 물론 장점만 있는 것은 아니다. 우선 다소 귀찮은 점이 수시로 청소를 해줘야 한다. 구성품에 동봉된 청소도구를 활용하면 되지만 생각보다 구석구석 진액 같은 것이 묻어 있는데 틈이 좁아서 청소하기가 좀 불편한 부분도 있다. 그리고 배터리로 구동을 하는 방식이라 배터리가 다되면 곤란한 경우가 발생한다. 하지만 마이크로 5핀 보조충전기를 들고 다니면 장시간 외부에 있더라도 큰 문제는 없을 것 같다. 뭐 기본 완충된 배터리로도 충분히 장시간 구동이 가능한 편이니 그 정도는 감수할 수 있을 것 같다. 그리고 fiit구매와 관련된 문제를 우려했으나 아이코스나 전작 릴이 반응이 좋아서인지 지방에서도 구하기가 쉬운 편으로 보인다.

 

릴 플러스 구동 버튼

 

 주말에 구매해서 약 이틀간 사용해보면서 느낀 가장 주의할 점이 하나 있다. 절대로 연초를 태울 때처럼 강하게 빨아들이지 말기를... 자칫 잘못하면 화상을 입을 수도 있으니 반드시 적당히 천천히 빨아들여야 한다. 구매하기 전 입안에 염증이나 부작용이 생겼다는 글들도 종종 볼 수 있었는데 직접 사용해보고 내린 결론은 아마도 간접 화상 때문일 것이라 판단된다. 연초가 필터 근처까지 타들어갔을 때 담배를 흡입하면 뜨거운 열기가 필터를 타고 들어오는 것처럼 릴 플러스도 너무 강하게 흡입할 경우 열이 급격하게 올라온다. 이는 장단점을 모두 가지고 있다고 생각한다. 단점은 아무 생각 없이 ‘앗 뜨거워’할 수도 있다는 점 하지만 나름 좋은 점도 있다고 생각하는데 어느 정도 의식을 하게 되면 아무래도 흡연량이 줄어드는 효과가 있더라는... 실제로 하루 두 갑에서 하루 한 갑으로 흡연량이 줄어든 느낌이 든다. 이는 물론 좀 더 장소의 제약 없이 필 수 있다 보니(담배 냄새가 거의 나지 않는 편이라... 물론 금연장소는 제외) 한 번에 여러 개피를 피지 않게 된 것도 한 몫했을 것이다. 이 기세를 몰아서 금연까지 갈 수 있다면 금상첨화일진대 가능할는지... 여하튼 릴 플러는 나에게는 나쁘지 않은 제품이라는 지극히 개인적인 사용후기를 남겨본다. 추후에 금연 성공 포스팅을 쓰게 되기를 내심 기대해보며…^^

 

 아 참고로 릴 홈페이지 https://its-lil.com 에서 본인인증을 진행하면 릴 플러스(lil plus) 할인쿠폰을 발급받을 수 있다. 독특한 점은 지역별로 구매할 수 있는 편의점이 정해져 있다. 확인은 홈페이지에서 성인인증을 거치면 가능하며 혹여나 잘못 발급받더라도 추후 변경 가능하다. 쿠폰을 발급받고 구매 시 문자로 도착한 아래와 같은 쿠폰을 제시하면 된다.(아래 쿠폰은 이미 사용한 것이니 필요한 사람은 홈페이지에서 직접 발급받아서 제시하면 된다.)

릴 플러스 할인쿠폰